명성교회 담임목사인 김홍선 목사께서 56가정에 매월 한 가정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명성교회
창립 56주년 기념사업 " 이웃사랑 5656 나눔싼타"

매일 천원의 커피 값을 아껴서 매월 24일(싼타의 날)마다 3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56개를 만들어 단원구 관내 빈곤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정 56가정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 큰 사랑」으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언제나 정다운 이웃”명성교회의 따뜻한 사랑의 실천사업이며“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명성교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해 주시고 있습니다.

56가정×10개월=560가정 1,680만원 상당을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