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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개인, 단체, 기업의 자원봉사자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연고사망자 장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의 일이 될 수도, 내 친척과 내 이웃의 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경기도 시군구 무연고사망자(기초수급자, 행려자, 일반인, 외국인, 새터민)공영장례 위탁대행과 저소득자의 장례지원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장례가 사회복지제도로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참여자(유가족)로, 감시자(참관단)로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202006045.jpg

    본 단체는 정부나 기초지자체로부터 장제비 외에 그 어떤 보조금도 받지않고 100%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례를 도와주실 후원자의 손길과 자원봉사자 참여가 무척 필요합니다.
    자원봉사참여는 개인외에도 단체별, 기관별, 기업별, 스포츠팀 사회공익 활동 목적으로 참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0. 모집대상 : 18세 이상(대학생, 성인, 각종단체, 기업, 기관)
    1. 장례식장 : 참관 및 장례(유가족을 대신 입관 참관, 장례, 발인) : 오전 10시~
    2. 화장장 : 유가족으로 동행(하관, 화로투입 확인, 화장 완료시까지 유가족 대기실 대기) : 12시~
    3. 봉안당 : 납골당 동행(안치) : 16:00~

    환승이별 경험해 보셨나요?

    작성자 reosooro156.♡.20.67
    작성일 26-03-15 05:12 | 조회 5 | 댓글 0

    본문



    환승이별 경험해 보셨나요?

    이별이라는 건 원래 가슴 아픈 건데, 환승이별은.... 더 슬프죠?..
    환승이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이별의 형태이지만, 참 찝찝한 이별의 형태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사람이 내 옆에 머물렀다 사라지는 과정에는 애도의 기간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애도의 기간이 있어야만 다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마음에 방은 하나라서^^).
    저의 가치관, 성향은 그렇게 일종의 오버랩되는 순간이 싫기도 하고 (정리가 덜된 찝~찝한 느낌..), 그러나 각자의 성향과 상황이 다 다르니 바로 사귀건 애도 기간을 갖건, 그건 사실 개인의 자유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 이별 후 최소 몇 달 뒤에 만남을 갖는 것이, 전 애인에 대한 예의의자 내 마음속에 있던 방을 정리하는 일이 되어 좋다고 보는 겁니다 (예의를 갖출 마음,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환승이별은 이렇듯 헤어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연인을 사귀거나 오버랩되는 상황을 말하는 신조어인데요. 누가 이 신조어를 처음에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참 잘 만든 것 같아요ㅜ 카피라이터이신가..
    짧은 애도 기간을 지하철 환승역 정도에 비유한,, 정말이지 깔끔한 신조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자 이만 정신차릴게요. 환승이별을 겪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화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데요.. 어차피 이별인 거 애도를 하든 연애질을 하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다 하며 쿨한 마음을 (물론 어렵지만) 갖는 것만이 살길일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자식 요즘 연애운이 들어섰나 보다, 인생의 연애운이 지금 몰빵된 거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환승이별인데 그 남자가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지 이런 마음 왠만하면 갖지 않으셨으면 해요..ㅜ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 쉽게 판단할 순 없겠지만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났건 어쨌건 그가 너무 좋다, 그는 특별하다 다시 와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보통의 이별 후 재회를 바라는 분들보다 환승 이별 후 재회를 바라시는 분들이, 좀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너는 어쩌다 연애운이 들어 애도 기간 없이 연애를 시작하는구나, 그래 그것은 너의 팔자, 너의 삶. 나는 나대로 내 삶을 살아 가련다. 내가 그리워 펑펑 울고 있겠지 하는 보통의 이별 후의 여자들 같은 상상은 나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너와 나는 지금 남이고, 그것만이 정확한 팩트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구요.
    제가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 같나요? 어렵지만 노력은 해 보자는 거에요.. 지나간 것에 신경쓰기엔 우리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이별한 여자분들, 특히 환승이별을 겪으신 여자분들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키워드: 환승이별, 이별, 연애, 재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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