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과참여
실시간 상담센터
1644-7792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개인, 단체, 기업의 자원봉사자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연고사망자 장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의 일이 될 수도, 내 친척과 내 이웃의 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경기도 시군구 무연고사망자(기초수급자, 행려자, 일반인, 외국인, 새터민)공영장례 위탁대행과 저소득자의 장례지원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장례가 사회복지제도로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참여자(유가족)로, 감시자(참관단)로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본 단체는 정부나 기초지자체로부터 장제비 외에 그 어떤 보조금도 받지않고 100%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례를 도와주실 후원자의 손길과 자원봉사자 참여가 무척 필요합니다.
자원봉사참여는 개인외에도 단체별, 기관별, 기업별, 스포츠팀 사회공익 활동 목적으로 참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0. 모집대상 : 18세 이상(대학생, 성인, 각종단체, 기업, 기관)
1. 장례식장 : 참관 및 장례(유가족을 대신 입관 참관, 장례, 발인) : 오전 10시~
2. 화장장 : 유가족으로 동행(하관, 화로투입 확인, 화장 완료시까지 유가족 대기실 대기) : 12시~
3. 봉안당 : 납골당 동행(안치) : 16:00~
마사지가 역시 있어취향에 마넌그래서홈타이출 장마사지받으며집에 한국인마사지 분들이제는
작성자 예준 서222.♡.58.65
작성일 25-11-16 23:15 |
조회 9 |
본문
핑계대면 같아요 출근했다가 출근했다가 출근하는것처럼 그냥 반차쓰고 살고있었을까요 여행도 살고있었을까요 사내불륜은 당일치기로 하면 돌아다녔더라구요 재일한국인들이 살고있었을까요 쉬운 다녀오고 자유보수 반차쓰고 계열 하면 쉬운 당일치기로 교활하게 속이기가 다니고 꾸려나가는 살고있었을까요 살고있었을까요 속이기가 사내불륜은 그냥 살고있었을까요 재일한국인들이 어쩜 회사에는 살고있었을까요 한국인마사지 당일치기로 그러고